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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스마트기술 적용땐 턴키 발주…BIM도 탄력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1-02-05 00:00
조회
142
‘스마트건설 로드맵’ 성과는


국토교통부가 2018년 발표한 ‘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’은 행정절차만 보면 대부분 ‘완료’ 수순이다. 건설현장의 체감도와 별개로 전체 31개 세부 이행과제 중 25건은 완료됐고, 나머지 6건도 추진 중이다.

주요 과제별로 살펴보면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는 공사는 규모가 작더라도 턴키(설계ㆍ시공 일괄입찰)로 발주할 수 있게 했고, 모듈러(Modular) 시공 등 고난이도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시에는 중심위 심의를 거쳐 기술력만 평가하는 ‘확정가격 최상설계’ 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기준을 바꿨다. 5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 IoT(사물인터넷) 기반으로 건설현장내 근로자의 위치를 파악하고, 위험지역 접근을 통제하는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도 도입됐다.

또 민간이 개발한 기술이 시공성 검증을 통해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(시험시공)를 지원하고, 영세한 중소건설사가 개발한 신기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‘국토교통 혁신펀드’(2020년 100억원, 2021년 200억원)를 조성했다.

스마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(R&D) 사업의 경우에도 BIM 플랫폼 구축 등 2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 건설기술 R&D를 진행 중이고, IoTㆍ빅데이터 기반의 최적 유지보수 기술을 개발하는 스마트 유지관리 R&D(약 1400억원)도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.

건설산업의 스마트화를 이끌 핵심 플랫폼인 BIM(건설정보모델링) 분야도 과거보다 진일보했다. ‘건설산업 BIM 기본지침’이라는 게임의 규칙을 큰 틀에서 정했고, BIM 의무화 대상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다. 공공주택의 경우 LH(한국토지주택공사) 신규 공모지구의 25%에, 조달청은 100억원 이상 공공건축물에 각각 BIM을 의무 적용하는 한편, 300억원 이상 공공건축물은 ‘전면 BIM’을 도입키로 했다.

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스마트건설지원센터를 설치해 처음으로 건설 분야 스타트업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도 괄목할만한 성과다. 2018년 문을 연 1센터에는 31개 건설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고, 연말 완공예정인 2센터에는 29개사가 새로 입주한다. ㈜모콘에스티 홍정석 대표는 “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 터를 잡은 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하고 대기업과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등 스타트업 입장에선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”라고 말했다.

국토부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을 통한 생산성 혁신을 목표로 가칭 ‘스마트건설 로드맵 2.0’을 준비 중이다. 이를 위해 전문가ㆍ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출처 : e대한경제 (https://www.dnews.co.kr/)